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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LA다저스”…박은지, 류현진 경기 직관 인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10-05 13:23
2018년 10월 5일 13시 23분
입력
2018-10-05 13:17
2018년 10월 5일 13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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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지 인스타그램
박은지 인스타그램
박은지 인스타그램
방송인 박은지가 류현진의 경기를 직관했다.
박은지는 5일 인스타그램에 "Let’s go Dodgers. Go Ryu! 오늘 시작이 좋아요. #실시간 다저스 #어머 신나라 흥나 #류현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박은지는 LA다저스 모자를 쓴 채 LA다저스가 적힌 수건을 들고 류현진을 응원하고 있었다.
그의 직관 인증샷에 누리군들은 "부러워요", "완전 부럽다", "와 좋겠다", "류현진 경기를 보러 거다니. 부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현진은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 위치한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1차전에 선발 등판했다.
이날 류현진은 7이닝 동안 104개의 공(스트라이크 71개)을 던지며, 4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볼넷은 없었고, 삼진 8개를 잡으며 호투를 펼쳤다. 다저스는 애틀랜타에 6-0으로 이기며 1차전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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