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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준, 손여은과 첫 만남 뒤 ‘맛있는 밥 사주떼염’ 문자…혹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9-27 09:16
2018년 9월 27일 09시 16분
입력
2018-09-27 08:39
2018년 9월 27일 08시 39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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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라디오스타’
배우 손여은(35)이 하준(31)과의 ‘썸’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2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배우 손여은, 장혁, 하준, 김재경, 최기섭이 출연해 ‘파파는 오늘 바빠’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윤종신은 “작가들이 손여은과 하준이 썸을 타는 것 같다더라. 드라마 ‘배드파파’ 촬영이 끝나면 하준이 손여은에게 문자를 보냈다고 한다”며 두 사람의 ‘썸’ 의혹을 언급했다.
이에 손여은은 “(하준이)첫 만남 때 90도로 인사를 하더라. 연락처를 받고 그날 저녁에 바로 문자가 왔는데 90도로 인사한 느낌이 아니었다”며 운을 뗐다.
이어 손여은은 하준이 ‘너무 짧게 봐서 아쉬웠으니까 누나~ 맛있는 밥 사주떼염’이라는 내용의 문자를 보냈다고 밝히며 “되게 적극적으로 다가온다고 생각을 했는데, 전 낯을 많이 가려 만나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하준은 “연기하려면 서로 친해져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동생인 내가 다가가야 할 것 같았다”라고 밝히며 “사실 고민하기도 했다. 이상하게 보일까봐”라고 덧붙였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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