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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씬 실력파 임재현, 싱글 발표하며 솔로가수 데뷔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8-09-26 17:45
2018년 9월 26일 17시 45분
입력
2018-09-26 17:38
2018년 9월 26일 17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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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재현. 사진제공|엔에스씨컴퍼니
음악팬들로부터 ‘언젠가 역주행할 것 같은 보컬 픽’으로 불리며 인디음악계에서 실력을 인정받아 온 임재현이 솔로 가수로 정식 데뷔했다.
임재현은 25일 각종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싱글 ‘사랑에 연습이 있었다면(Prod. 2soo)’을 발표하며 솔로 가수로 활동에 나선다.
서울예술대학 실용음악과 출신인 임재현은 그동안 작곡가 문성욱과 손잡고 ‘크러시’ ‘웃으며’ 등 두 차례 음원을 발표하며 인디음악계에서 ‘언젠가 역주행할 것 같은 보컬 픽’으로 실력을 인정받아 왔다.
이번 싱글 ‘사랑에 연습이 있었다면’은 임재현의 첫 솔로 데뷔이자 개인 음반으로, 가수 진원의 ‘고칠게’ ‘아무렇지 않더라’를 작사·작곡한 이수(2soo)가 프로듀싱했다. 90년대 아날로그적인 따듯한 감성의 편곡과 믹싱 작업으로 이뤄진 발라드 곡이다.
한편 임재현은 공연과 SNS, 방송 등을 통해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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