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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예, 정혜영·김지선 바로 밑…소유진·이윤미·정주리와 동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9-21 16:26
2018년 9월 21일 16시 26분
입력
2018-09-21 16:05
2018년 9월 21일 16시 05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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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예. 사진=동아닷컴 DB
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다둥이맘’ 대열에 합류할 예정인 가운데, 연예계 다둥이맘들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연예계 대표 다둥이맘으로는 개그우먼 김지선이 있다. 지난 2003년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해 3남 1녀를 낳은 김지선은 ‘다산의 여왕’으로 불리기도 한다.
배우 정혜영도 네 아이의 엄마다. 그는 지난 2004년 가수 션과 결혼해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각종 기부를 이어오고 있는 션·정혜영 부부는 지난해 어린이날 가족 달리기 행사에 자녀들과 함께 참여하기도 했다.
사진=션, 소유진 인스타그램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2013년 결혼한 배우 소유진은 지난 2월 셋째를 출산하면서 연예계 다둥이맘 대열에 합류했다. 현재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는 소유진은 지난 5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족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선예와 마찬가지로 배우 이윤미와 개그우먼 정주리도 다둥이맘 대열 합류를 기다리고 있다.
이윤미는 2006년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한 뒤 두 딸을 품에 안았다. 이후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홈쇼핑 방송 하차 소식과 함께 셋째 임신 사실을 공개했다.
정주리는 지난 1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 나의 세 번째 아가”라며 배가 볼록하게 나온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2015년 한 살 연하의 일반인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던 정주리도 예비 다둥이맘이 됐다.
한편, 선예 소속사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는 21일 “선예가 셋째 아이를 임신했다”며 “임신 중인 선예와 배 속에 있는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로 내년 1월 출산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 8월 당사와 선예 간의 계약 당시 이같은 소식을 전하지 못했던 것은 선예와 배 속에 있는 아이의 건강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 점 너그러이 이해해 주셨으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선예는 지난 2013년 1월 캐나다 선교사 출신 제임스 박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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