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김동현 씨(68·본명 김호성)가 법정 구속됐다.
김 씨는 2009년에도 지인에게서 1억여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로 기소돼 벌금 1000만원을 선고받은 바 있다.
1974년 MBC 7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김 씨는 \'이별의 시작\' \'내 마음 반짝반짝\'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1990년 가수 혜은이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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