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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 777’ 나플라 “돈 벌려고 출연…우승후보, 나랑 키드밀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9-08 11:17
2018년 9월 8일 11시 17분
입력
2018-09-08 11:13
2018년 9월 8일 11시 13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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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net ‘쇼미더머니777’
래퍼 나플라(26)가 ‘쇼미더머니 777’ 우승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나플라는 7일 방송한 Mnet ‘쇼미더머니777’에서 140인의 래퍼 중 절반 이상이 탈락하는 ‘래퍼 평가전’에 모습을 드러냈다. 참가자들이 60초 동안 랩을 하고 평가 받는 ‘래퍼 평가전’은 프로듀서 전원이 ‘FAIL’ 버튼을 누르면 탈락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프로듀서들은 나플라가 래퍼 평가전에 모습을 드러내자 관심을 드러냈다. 기리보이는 “나플라를 진짜 좋아한다”고 말했고, 딥플로우는 “나플라는 쇼미더머니 최고의 래퍼”라고 칭찬했다.
나플라는 ‘쇼미더머니 777’에 지원한 이유에 대해 “돈 벌려고 나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승 후보는 나랑 키드밀리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후 나플라는 자신감 넘치는 랩으로 프로듀서 전원에게 ‘PASS’를 받았다.
더콰이엇은 “나플라에게 고마워 해야 할 것 같다”면서 “‘쇼미더머니’ 일곱 번째 시즌 동안 이 정도의 랩을 보여준 사람이 없었다. 처음으로 전 국민이 TV로 진짜 높은 수준의 랩을 듣게 되는 순간인 거 같다”고 칭찬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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