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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샵, 접속자 폭주로 마비…응원봉 ‘아미밤 버전3’ 때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7-27 15:33
2018년 7월 27일 15시 33분
입력
2018-07-27 14:21
2018년 7월 27일 14시 21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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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포츠동아 DB
그룹 방탄소년단 관련 상품을 판매하는 빅히트샵 홈페이지가 마비됐다.
빅히트샵은 27일 오후 2시20분 현재 접속이 어려운 상태다.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현재 이용 고객이 많아 서비스 접속 대기 중입니다. 잠시 후 재접속해주세요”라는 설명이 뜬다.
이날 빅히트샵에 접속자가 몰린 것은 방탄소년단의 공식 응원봉 ‘아미밤 버전3’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앞서 빅히트샵은 ‘아미밤 버전3’ 사전 판매를 이날 오후 6시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진=빅히트샵 홈페이지
‘아미밤 버전3’ 판매가 시작되기도 전부터 홈페이지가 마비되자 팬들은 불만을 쏟아냈다.
jj***은 “빨리 들어갔다 생각했는데 벌써 서버 다운”이라며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ki***은 “고객센터는 전화도 안 받는다”고 지적했다.
an***은 “오후 6시부터 판매인데 벌써부터 접속도 안 된다. 회원가입도 해야 하는데 큰일”이라며 걱정했고, mi***은 “공식쇼핑몰에서도 판매를 해주던지 이게 뭐냐”며 볼멘소리를 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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