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띠동갑 선·후배 송혜교·박보검, ‘남자친구’ 출연 검토 중…역대급 조합 나올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7-03 20:00
2018년 7월 3일 20시 00분
입력
2018-07-03 19:54
2018년 7월 3일 19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송혜교·박보검(동아일보)
배우 송혜교(37)과 박보검(25)이 드라마 ‘남자친구’ 출연을 검토하고 있다.
3일 한 매체는 송혜교·박보검 주연의 드라마 ‘남자친구’가 tvN에서 편성이 결정돼 오는 12월 방송된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tvN 관계자는 이날 동아닷컴에 “남자친구 편성과 관련해 tvN에서 협의 중이나 아직 최종 확정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송혜교와 박보검의 소속사는 “검토 중인 작품”이라며 확답을 내놓지 않았다.
드라마 ‘남자친구’는 다 가진 것처럼 보이는 여자와 아무것도 가진 게 없는 평범한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다. 만약 송혜교와 박보검이 ‘남자친구’ 출연을 확정짓는다면, 12세 차이를 뛰어넘는 ‘역대급’ 조합이 탄생할 것으로 보인다.
송혜교는 2016년 화제의 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종영된 후 별다른 작품 활동을 하고 있지 않다. 그는 지난해 배우 송중기와 백년가약을 맺으며 국내·외 팬들의 축복을 받았다.
박보검은 히트작 ‘구르미 그린 달빛’(2016) 이후 복귀작을 신중하게 검토 중이다.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지하철역서 소매치기 잡은 주짓수 선수, 이번엔 성추행범 잡아
하루 7시간 못 자면 수명 짧아진다 …美 3141개 카운티 자료 비교 분석
“가계빚 10%P 줄이고 기업신용 늘리면 경제성장률 0.2%P 오른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