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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뉴스 스테이션] 세월호 파문 ‘전참시’ 2주간 결방
스포츠동아
입력
2018-05-11 06:57
2018년 5월 11일 06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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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제공|MBC
이영자가 어묵을 먹는 장면에 세월호 참사 뉴스특보 장면을 삽입해 파문을 일으킨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 2주간 결방된다.
MBC는 10일 “진상조사위원회가 구성되고 조사가 착수됨에 따라 ‘전지적 참견 시점’은 12일과 19일, 2주간 결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MBC 진상조사위원회는 조능희 기획편성본부장을 위원장으로, 고정주(경영지원국 부국장), 전진수(예능본부 부국장), 오동운(홍보심의국 부장), 이종혁(편성국 부장) 등 MBC 사내 인사 5명과 민주화를 위한 변호사 모임의 오세범 변호사 등 6명으로 구성됐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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