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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자숙 준케이 군입대 “매일 후회와 자책…반성하며 살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5-08 14:03
2018년 5월 8일 14시 03분
입력
2018-05-08 13:40
2018년 5월 8일 13시 40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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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아이돌 그룹 2PM 멤버 준케이가 8일 군입대하면서 팬들에게 사과의 글을 남겼다.
준케이는 이날 팬카페에 올린 손편지를 통해 “지난 2월 저의 잘못된 행동으로 인해 큰 실망을 드려 죄송하단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장문의 글을 썼다.
그는 “매일을 후회와 자책 속에서 제 자신을 가뒀다. 저의 잘못에 제가 받는 비난은 당연한 것이다. 하지만 저를 사랑해준 분들이 받아야 하는 아픔 속에서 제가 느끼고 깨닫는 것이 분명 있어야 되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돌아보면, 제 직업과 행동에 대한 책임감 직업의식을 더 뚜렷이 가졌어야 했다”며 “흐트러지지 않겠다. 채찍질은 모두 받아들이고 몇 배로 반성하고 노력하며 살겠다”고 약속했다.
끝으로 “여러분의 다친 마음을 다 위로하고 가지 못해 죄송하다”고 전했다.
앞서 준케이는 지난 2월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입건돼 국내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준케이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준케이가 입대 한다는 것 외에 시간과 장소는 공개하지 않았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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