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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들’ 전소연, 낯이 익다했더니…‘프로듀스 101’ 랩 실력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5-03 15:29
2018년 5월 3일 15시 29분
입력
2018-05-02 18:10
2018년 5월 2일 18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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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신인 걸그룹 ‘(여자)아이들’로 데뷔한 전소연(20)이 화제다.
전소연이 속한 6인조 그룹‘(여자)아이들’(이하 ‘아이들’)은 2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가졌다.
이날 가장 주목을 받은 멤버는 리더 전소연이다. 전소연은 “솔로보다는 부담감도 많이 덜하고 친구들이 다같이 있어서 외롭지 않고 든든하다”며 데뷔 소감을 밝혔다.
전소연은 2016년 방송된 Mnet ‘프로듀스 101’에서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으로 출연해 넘치는 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전소연은 ‘프로듀스 101’에서 강렬한 랩을 여러 차례 선보이며 ‘걸 크러쉬’매력으로 많은 여성팬의 지지를 받았다.
‘프로듀스 101‘에서 전소연은 최종 20위에 그쳐, 아쉽게 그룹 ‘아이오아이’ 멤버가 되지는 못했다.
그러나 ‘프로듀스 101‘을 통해 랩 실력은 인정받은 전소연은 같은해 Mnet ‘언프리티 랩스타3’에 출연해 브라운아이드걸스 미료, 나다, 육지담 등 실력있는 래퍼와 함께 경쟁했다.
당시 전소연은 10대라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자신감 넘치는 무대 매너와 탄탄한 랩실력을 선보이며, 미료를 누르고 세미 파이널까지 진출하는 등 좋은 성적을 거뒀다.
한편 전소연이 속한 ‘아이들’은 큐브엔터테인먼트가 CLC 이후 3년 만에 내놓는 걸그룹으로 리더 전소연을 포함해 미연, 수진, 우기, 슈화, 민니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아이들’은 이날 데뷔앨범 ‘I am’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방송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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