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흥국, 자택서 아내 폭행해 입건…경찰 “서로 폭행했다고 진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4-25 14:22
2018년 4월 25일 14시 22분
입력
2018-04-25 14:01
2018년 4월 25일 14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흥국
가수 김흥국이 아내를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출동했다.
25일 MBN 보도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이날 새벽 2시 김흥국이 자택에서 아내를 폭행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경찰에 따르면 두 사람은 부부싸움을 하던 중 서로 폭행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두 사람은 입건하고 정확한 경위를 수사할 예정이다.
한편 최근 김흥국은 성추행, 성폭행 의혹에 휩싸였다. 이에 김흥국은 "사실 무근"이라며 자신을 무너뜨리려는 음해라고 반박했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울지마! 정신 차려” 美 시상식서 케데헌 가수 수상 소감에 ‘폭소’
‘엄태웅 장인’ 원로배우 윤일봉 별세…향년 91세
성인 60% 체중 조절 시도에도…비만율 35.4%로 늘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