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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지 “장현승과 열애 보도, 걸린 게 아냐…제보자, 볼링장 측근 의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4-11 09:43
2018년 4월 11일 09시 43분
입력
2018-04-11 09:32
2018년 4월 11일 09시 32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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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프로볼러 신수지(27)가 장현승(29)과의 열애설을 예감했다고 밝혔다.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에서 프로볼러로 변신한 신수지는 11일 방송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장현승과의 열애 뒷얘기를 소개할 예정이다.
신수지는 지난 1월 장현승과 열애 중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당시 장현승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장현승과 신수지가) 교제한 지는 4개월 정도 됐다”면서 “볼링 등을 통해 가까워졌다”고 설명했다.
열애 보도와 관련해 신수지는 ‘라스’에서 “걸린 게 아니다”면서 보도를 예감했다고 밝혔다. 신수지는 열애 보도 제보자로 의심되는 이로 같이 볼링장에 다니는 측근을 꼽기도 했다.
사진=동아닷컴DB
신수지는 ‘라스’에서 배우 김수현(30)의 승부욕도 증언했다. 김수현은 프로볼러 테스트를 볼 정도로 ‘볼링광’이다. 김수현 등 지인들과 팀을 이뤄 3대 3 성대결을 펼쳤다는 신수지는 당시 승리할 수 있었던 비법도 공개했다.
이같은 내용이 담긴 라디오스타는 11일 오후 11시 10분 MBC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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