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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훈련소 동기’ 서준영, 10대에 배우 데뷔…지난해 조용히 입대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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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3 18:58
2018년 4월 3일 18시 58분
입력
2018-04-03 18:47
2018년 4월 3일 18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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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준영(동아일보)
사진=육군 홈페이지
배우 이민호(31)의 훈련소 동기 서준영(31)이 눈길을 끌고 있다.
서준영은 2004년 17세에 가수 윤건의 ‘헤어지자고’ 뮤직비디오 출연으로 데뷔했다. 특히 그는 성장드라마 ‘반올림3’(2006~2007)에서 주연 ‘박이준’ 역을 맡으며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서준영은 드라마 ‘마왕’(2007), ‘대왕세종’(2008), ‘웃어요, 엄마’(2010~2011), ‘뿌리깊은 나무’(2011), ‘당신 뿐이야’(2011~2012), ‘아름다운 그대에게’(2012), ‘실업급여 로맨스’(2013), ‘비밀의 문’(2014), ‘슈퍼대디 열’(2015), ‘너를 노린다’(2015), ‘천상의 약속’(2016) 등에서 활약했다.
또한 서준영은 스크린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는 영화 ‘회오리 바람’(2010), ‘파수꾼’(2011), ‘방황하는 칼날’(2014), ‘스피드’(2015), ‘어떻게 헤어질까’(2016), ‘실종2’(2017)에 출연했다.
한편 서준영은 한류스타 이민호와 같은 훈련소 동기라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화제의 중심에 섰다. 앞서 육군훈련소는 지난달 2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민호의 모습이 담긴 훈련병 단체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이 사진이 공개될 당시에는 이민호 옆자리에 앉은 인물이 서준영이라는 사실을 아는 이는 많지 않았다. 군복을 입은 그의 모습이 낯설었기 때문. 그러나 뒤늦게 해당 인물이 서준영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다수 누리꾼은 놀라움과 반가움을 동시에 표했다.
지난해 5월부터 서울 강남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를 시작한 이민호는 선복무 후입소 제도에 따라 지난달 15일 충남 논산육군훈련소에 입소한 바 있다.
서준영은 지난해 4월 서울의 한 근무지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를 조용히 시작했으며, 지난달 15일 충남 논산육군훈련소에 입소했다.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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