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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 오연서와 ‘달달’…이민호, 수지 새 연애 ‘씁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3-29 12:29
2018년 3월 29일 12시 29분
입력
2018-03-29 12:23
2018년 3월 29일 12시 23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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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포츠동아DB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배우 김범(29)과 이민호(31)의 희비가 갈렸다.
김범과 오연서의 소속사 측은 29일 김범과 배우 오연서(31)가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두 사람은 동료 배우로 지내다가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김범은 2008년 종영한 ‘꽃보다 남자’에서 소이정 역을 맡아 조각 같은 외모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당시 이민호도 구준표로 분해 스타덤에 올랐다.
‘꽃보다 남자’에서 인기를 모았던 두 사람의 희비는 이날 김범이 열애를 인정하면서 갈리게 됐다.
지난해 5월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시작한 이민호는 그해 11월 배우 수지(24)와 공식 이별을 선언했다.
특히 지난 9일 수지가 배우 이동욱(37)과 열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민호는 씁쓸함을 느낄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이게 됐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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