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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현과 결혼’ 한정원, ‘화산고’ 데뷔→패션사업가로 ‘제2의 인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3-21 13:01
2018년 3월 21일 13시 01분
입력
2018-03-21 12:32
2018년 3월 21일 12시 32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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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정원 인스타그램
배우 한정원(본명 이유미·31)과 농구선수 출신 해설가 김승현(40)의 결혼소식이 전해지면서 한정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출신인 한정원은 지난 2001년 영화 ‘화산고’로 데뷔했다.
이후 ‘미쓰 홍당무’(2008), ‘하늘과 바다’(2009), ‘베스트셀러’(2010), ‘야관문 : 욕망의 꽃’(2013) 등에 조연 및 단역으로 출연하면서 연기력을 쌓았다.
스크린뿐만 아니라 SBS드라마 ‘자명고’(2009), tvN드라마 ‘제 3병원’(2012) 등을 통해 안방극장에서도 얼굴을 비췄다.
지난 2014년에는 MBC드라마 ‘트라이앵글’에 깜짝 등장하기도 했다. 당시 한정원은 오연수(황신혜 역)의 남편 장동직(현필상 역)의 미모의 내연녀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그는 수년간 연기 활동을 하지 않고 있으며, 현재는 패션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21일 한정원 소속사 MX엔터테인먼트 측은 한 매체를 통해 “한정원이 김승현과 5월 결혼한다”며 “두 사람의 앞날에 축하와 응원 부탁한다”고 밝혔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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