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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한혜진 “관악산 편 다시보니 전현무에 감정 있었던 듯, 놀랐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3-19 17:38
2018년 3월 19일 17시 38분
입력
2018-03-19 17:13
2018년 3월 19일 17시 13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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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모델 한혜진(35)이 ‘나 혼자 산다’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로 공개 열애 중인 전현무(41)와 함께했던 관악산 편을 꼽았다.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는 MBC ‘나 혼자 산다’ 5주년 기자 간담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황지영 PD, 전현무, 한혜진, 이시언, 박나래, 기안84, 헨리 등이 참석했다.
이날 한혜진은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를 묻는 질문에 “관악산 등반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밝혔다.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이어 “이런 사이가 되고 나서 그 영상을 다시 봤다. 그런데 그때도 내가 감정이 있는 것 같더라”라며 “그 영상을 다시 보면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도 같은 행동을 하지만 (전현무에게) 호감이 있었던 것 같더라. 스스로 놀랐다”고 말했다.
한편, 한혜진이 언급한 관악산 편은 지난해 3월 방송됐다. 당시 한혜진은 화보촬영을 대비한 다이어트로 관악산에 올랐고, 전현무는 그런 한혜진을 응원하기 위해 함께했다.
당시 두 사람은 서로 손을 잡아주고 이끌어주는 등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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