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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세 이연수 파격 무대에 ‘불타는 청춘’ 시청률 활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2-14 10:06
2018년 2월 14일 10시 06분
입력
2018-02-14 09:36
2018년 2월 14일 09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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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이연수가 나이 50을 앞둔 배우라고 믿기 힘들 정도의 파격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불타는 청춘’은 처음으로 두자릿수를 돌파, 역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1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는 특집으로 마련된 ‘싱글송글 노래자랑’ 경연 당일 모습과 멤버 7팀의 도전기가 공개됐다.
진행은 오는 5월 결혼을 발표한 김국진-강수지가 맡았다. 두 사람은 드레스와 수트 차림으로 결혼식 분위기를 연출했다.
멤버들은 고전을 면치 못했던 오디션 당시나 연습 과정과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완성도 있는 무대를 만들었다.
특히 올해 우리나이로 49세인 이연수는 그간 보여줬던 청순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섹시 콘셉트로 무대에 올랐다.
엄정화의 ‘초대’를 준비한 이연수는 어깨가 드러난 붉은색 의상을 입고 과감한 안무를 소화했다.
멤버들은 “누가 봐도 스승이 김완선이다. 이연수의 재발견”이라며 감탄했다.
이연수는 “내가 무대 공포증이 있다. 몸치였는데 부단히 노력해서 열심히 했구나 만 알아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불타는 청춘은 전국 기준 1부 9.9%, 2부 10.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15년 3월 첫 정규 방송된 이후 가장 높은 시청률로, 전국 기준으로 첫 두 자릿수 돌파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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