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박하선, ‘날카로운 턱선’ 회복…팬들 “아름다워”

사진=박하선 인스타 캡처

배우 박하선(30)이 출산 후 근황을 공개했다.

박하선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우 실장님과 따듯한 작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박하선은 날렵한 턱선을 자랑하고 있다. 지난해 1월 배우 류수영과 결혼한 박하선은 그해 8월 딸을 출산한 바 있다.

박하선의 사진을 본 팬들은 게시물 댓글에 “엄마는 역시나 더 아름답군요^^(jiny****)” 등의 의견을 남겼다.

한편, 박하선은 지난해 12월 소셜미디어에 딸의 뒷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리는 등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