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수주, 택시 이영자·부모님과 함께 ‘찰칵’…팬들 “역시 키는 유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1-02 12:13
2017년 11월 2일 12시 13분
입력
2017-11-02 08:09
2017년 11월 2일 08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수주 소셜미디어
‘택시’에 출연한 모델 수주가 감사 인사를 전했다.
수주는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현장토크쇼 택시 501회 LA 특집 게스트! 진심으로 너무 좋으신 영자언니, 만석오빠 덕분에 정신없이 유럽 패션위크 돌던 중, 고향인 캘리포니아에 잠깐 들러서 즐겁게 얘기 하고 왔다”고 말했다.
그는 “저희 부모님도 초청 해 주셔서 간만에 얼굴 보고 힐링했다. 다들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앞서 수주는 1일 tvN 예능프로그램 ‘택시’에서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어 수주는 ‘택시’ 출연진 및 부모님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수주는 가운데에서 미소를 지으며 앞을 응시하고 있다. 특히 수주 양 옆에 서 계신 부모님의 늘씬한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에 팬들은 “역시 키는 유전자네요. 응원합니다!”, “부모님이 키가 되게 크다. 특히 어머님이 와우! 무서운 유전자”, “아버님 골반의 승리”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주는 지난 2012년 23세의 나이에 모델로 데뷔했다. 그는 2013년 명품 브랜드 ‘샤넬’의 패션쇼에 선 후, 샤넬 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셀프건강진단]앉아서 일하는 시간이 많은데 소변을 볼 때 통증이
‘허재아들 결승 맞대결’서 쌍둥이형 이겼다… KCC 13년만에 우승
좋아요
개
코멘트
개
11살 아들 앞에서 신생아 딸 암매장한 엄마, 절반 이상 감형…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