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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송혜교 결혼식장 보이는 신라호텔 객실 ‘예약 만료’…설마 파파라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0-31 16:08
2017년 10월 31일 16시 08분
입력
2017-10-31 15:25
2017년 10월 31일 15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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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송중기·송혜교(스포츠동아)
배우 송중기와 송혜교가 31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치르는 가운데, 신라호텔 일부 객실 계약이 모두 끝났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날 일부 매체에 따르면, 송중기와 송혜교는 이날 오후 4시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이에 신라호텔 입구에는 많은 취재진과 팬들이 몰려와있는 상황이다.
특히 영빈관이 보이는 신라호텔 객실은 모두 예약이 완료된 것으로 전해졌다. 신라호텔 측 관계자는 “현재 결혼식장(영빈관)을 볼 수 있는 시티뷰 객실은 모두 계약이 완료됐다. 예약자가 누구인지 확인하기는 어렵지만 많은 팬들이 묵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그러나 송중기·송혜교 측은 영빈관 내부를 볼 수 없도록 막아뒀다고 알려졌다. 또한 경호원들은 영빈관으로 접근하는 사람을 통제하고 있다.
한편 송중기·송혜교의 결혼식은 주례 없이 진행되며, 사회는 송중기의 일반인 친구가 맡는다.
가수 옥주현이 축가를 부르며, 박보검이 피아노 연주로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한다. 또한 배우 유아인과 이광수가 축하 편지를 낭독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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