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한 여친’ 관샤오퉁, 누구? 아역 출신 배우 ‘중국 국민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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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년 10월 8일 16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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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관샤오퉁 소셜미디어
사진=관샤오퉁 소셜미디어
엑소 전 멤버 루한이 관샤오퉁과 열애 사실을 직접 알린 가운데, 관샤오퉁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997년생 관샤오퉁은 지난 2003년 데뷔한 아역 출신 배우다. 73cm의 큰 키에 베이비 페이스, 청순한 미모를 지녔으며 ‘중국 국민딸’ ‘샤오칭청(꼬마 절세미인)’이라는 별명을 가졌다.

그는 영화 ‘난’, ‘전영왕사’, ‘양심동백’, ‘무겁’, ‘자릉’ 등 작품 다수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지난해 10월 중국 영향력을 행사한 10대 90명의 인물 중 하나로 선정됐다. 같은 해 제 7회 마카오 국제 연꽃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루한과는 드라마 ‘첨밀폭격’에서 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췄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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