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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윌 컴백…“가을 발라드, 8년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9-26 19:53
2017년 9월 26일 19시 53분
입력
2017-09-26 19:51
2017년 9월 26일 19시 51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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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가수 케이윌이 돌아왔다.
케이윌은 2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자신의 4번째 정규앨범 ‘논픽션(PART.1 NONFICTION)’의 전곡 음원을 공개했다.
케이윌은 앨범 발표에 앞서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쇼케이스에서 “저를 발라드 가수로 많은 분들이 생각하신다”면서 “가을에 발라드를 불렀던 것은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이후 8년 만”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케이윌은 “보컬리스트의 시대는 아닌 것 같다. 하지만 좋은 음악이 사랑받는 것은 맞다”면서 “음원깡패라는 말을 들었지만 지금은 다르다고 생각했다. 많이 내려놨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래도’라는 마음은 있다. 걱정보다는 궁금증은 갖고 있다”고 말했다.
케이윌의 이번 앨범 타이틀곡 ‘실화’는 연인과 헤어진 현실을 믿지 못하다 결국 후회하고 아파하는 감정을 노래한 곡이다. 사랑해서 만나고 헤어진 후에야 깨달은 짙은 후회를 표현했다.
이날 앨범을 발표하면서 케이윌은 2년 6개월 만에 컴백했다. 올해는 케이윌의 데뷔 10주년이 되는 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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