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악뮤’ 이찬혁 군 입대 “잊혀질 수 있겠지만…공백 길지 않을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9-13 12:15
2017년 9월 13일 12시 15분
입력
2017-09-13 12:10
2017년 9월 13일 12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이찬혁 소셜미디어
남매 듀오 ‘악동뮤지션’ 이찬혁이 입대를 앞둔 가운데 그의 인터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찬혁은 지난 1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내 기준에서 군 입대를 고민하는 것이 오히려 늦었다고 생각한다. 늦어도 내년 안으로는 군 입대를 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는 “가장 친한 친구 5명이 모두 군 복무 중이거나 제대를 했다”라며 “주위 사람들의 군 입대 시기가 내게 기준이 된다. 원래 나이로 따진다면 2014년 말에서 2015년 초에 갔어야 하는 상황”이라고 털어놨다. 이찬혁은 1996년 생으로, 올해 22살이다.
이어 이찬혁은 입대 후 공백에 대해 “팬들이 노래를 사랑해주신다면 우리의 음악을 기다려줄 것이라 생각한다”며 “다만 잊혀진다는 것에 대한 것도 있을 순 있겠지만, 악동뮤지션과의 추억을 갖고 있다면 기다려주실 거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 공백이 그렇게 길 것이라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13일 YG엔터테인먼트 측은 다수의 매체들을 통해 이찬혁이 18일 해병대로 입대한다고 밝혔다. 현재 이찬혁은 입대 준비를 하며 개인적인 시간을 보내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엄마 생일 선물 사려고…보이스피싱 ‘수거책’ 여대생 무죄, 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상대후보에게 “가짜 계양 사람”…李 측근 무죄 확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의자 직접 빼준 尹, 李 ‘독재’ 언급 5400자 입장문 읽자 표정 굳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