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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뮤’ 이찬혁 군 입대 “잊혀질 수 있겠지만…공백 길지 않을 것”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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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3 12:15
2017년 9월 13일 12시 15분
입력
2017-09-13 12:10
2017년 9월 13일 12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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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찬혁 소셜미디어
남매 듀오 ‘악동뮤지션’ 이찬혁이 입대를 앞둔 가운데 그의 인터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찬혁은 지난 1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내 기준에서 군 입대를 고민하는 것이 오히려 늦었다고 생각한다. 늦어도 내년 안으로는 군 입대를 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는 “가장 친한 친구 5명이 모두 군 복무 중이거나 제대를 했다”라며 “주위 사람들의 군 입대 시기가 내게 기준이 된다. 원래 나이로 따진다면 2014년 말에서 2015년 초에 갔어야 하는 상황”이라고 털어놨다. 이찬혁은 1996년 생으로, 올해 22살이다.
이어 이찬혁은 입대 후 공백에 대해 “팬들이 노래를 사랑해주신다면 우리의 음악을 기다려줄 것이라 생각한다”며 “다만 잊혀진다는 것에 대한 것도 있을 순 있겠지만, 악동뮤지션과의 추억을 갖고 있다면 기다려주실 거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 공백이 그렇게 길 것이라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13일 YG엔터테인먼트 측은 다수의 매체들을 통해 이찬혁이 18일 해병대로 입대한다고 밝혔다. 현재 이찬혁은 입대 준비를 하며 개인적인 시간을 보내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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