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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니, 부산 여중생 폭행 사건 언급…“똑같이 패줘야 하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9-08 16:43
2017년 9월 8일 16시 43분
입력
2017-09-08 16:38
2017년 9월 8일 16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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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니 인스타그램
이파니 페이스북
방송인 이파니가 부산 여중생 폭행 사건에 대해 "정말 무섭다"라고 밝혔다.
이파니는 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1일 발생한 부산 여중생 폭행 사건을 언급하며 "애들 키우는 엄마들은 정말 더더욱 무섭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침부터 만나는 사람들마다 이야기하더니 사진은 충격적이고 그 아이들의 메시지나 심리상태는 정말이지 어린 소녀들이라고 생각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이파니는 "피 냄새 좋다고? 똑같이 1시간 동안 죽을 만큼 패줘야 덜덜 떨면서 용서를 빌려나?"라며 "그들은 분명한 법적 처벌을 받아야 할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정말 (피해자가) 살아남아줘서 감사할 뿐이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한편 부산 여중생 폭행 사건은 지난 1일 부산 사상구의 한 공장 인근 골목에서 여중생 4명이 피해자인 한 여학생을 피투성이가 될 때까지 공사장 자재, 소주병 등으로 폭행한 사건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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