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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시청률, 올해 최저 시청률 ‘3.9%’…연이은 하락세 ‘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9-08 11:51
2017년 9월 8일 11시 51분
입력
2017-09-08 11:39
2017년 9월 8일 11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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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JTBC ‘썰전’의 시청률이 연이어 하락세다.
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7일 밤 10시50분 방송한 ‘썰전’은 전국일일시청률 3.94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방송이 기록한 4.518% 보다 0.576%p 하락한 수치로, ‘썰전’이 기록한 올해 최저 시청률이기도 하다. 올해 초 6~8% 시청률을 넘나들던 ‘썰전’은 최근 4~5%대 시청률로 하락한 바 있다.
‘썰전’은 최근 굵직한 정치 이슈가 줄어들면서 시청률 하락세를 보이는 것으로 추측된다. ‘썰전’은 지난 해부터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조기 대선등 굵직한 정치 사안이 이어지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한편 동 시간대 방송된 채널A ‘도시어부’는 2.115%를 , MBN ‘황금알2’는 1.104%, TV조선 ‘시골빵집’은 1.059%의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지상파 프로그램인 SBS ‘자기야-백년손님’은 6%, 7%로, KBS2 ‘해피투게더3’는 3.4%, 4.1%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스페셜’은 4.2%로 집계됐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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