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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채 “결혼은 하나님이 시켜서 하는것, 정운택 뽀뽀 1초 이상 못하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8-21 10:45
2017년 8월 21일 10시 45분
입력
2017-08-21 10:40
2017년 8월 21일 10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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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택, 김민채
결혼을 약속했던 배우 정운택과 뮤지컬 배우 김민채가 결별했다는 소식이 뒤늦게 전해지면서, 김민채의 과거 소셜미디어(SNS)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민채는 정운택과의 열애가 공개된 후 자신의 SNS에 "늘 공연 전 중간중간 기도하자고 사람들을 불러 모아 주신다","옛 삶은 모두 청산하고 하나님만 사랑하며 살아가시는 정운택 선배님"등의 글을 통해 달라진 정운택의 근황을 전했다.
그는 또 "임신은 물론 뽀뽀 1초 이상도 제가 못하게 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시켜서 결혼하는 거지, 서로 외형을 보고 결혼하지 않습니다"라고 쓴 바 있다.
그러나 김민채는 20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결별 소식을 알리며 "지난 6월 중순께 헤어졌다.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
결별 이유에 대해선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컸던 건, 부모님의 반대가 심해 서로에게 부담감으로 작용한 것 같다"고 이날 한 매체를 통해 밝혔다.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정운택
#김민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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