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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김진우 “송민호는 방송용 모지리, 나는 ‘진짜 모지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8-10 11:58
2017년 8월 10일 11시 58분
입력
2017-08-10 11:26
2017년 8월 10일 11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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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라디오스타’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그룹 위너의 김진우가 새로운 ‘모지리’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 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 특집으로 위너 김진우, 터보 김종국과 김정남, 그룹 2PM 찬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김진우는 최근 tvN ‘신서유기4’를 통해 ‘송모지리’ 캐릭터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같은 그룹 멤버인 송민호에 대해 “송민호의 모지리와 나의 모지리는 결이 다르다”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김진우는 “나는 공부와 상식 쪽이 모자라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송민호는 방송적으로 모자라지만 나는 실제로 모자라다”며 셀프 디스를 서슴지 않았다.
함께 출연한 김종국은 김진우의 발언에 “이 얼굴에 모자르면 귀엽다”며 위로를 건넸다.
이외에도 김진우는 “나는 작곡이나 작사 쪽에는 재능이 없다”고 말해 또 한번 현장을 웃음케 했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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