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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홀’ 유이 “김재중, 차갑지 않을까 싶었는데…”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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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7 14:49
2017년 8월 7일 14시 49분
입력
2017-08-07 14:45
2017년 8월 7일 14시 45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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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배우 유이가 가수 강남과의 결별 소식을 전한 뒤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유이는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KBS 수목드라마 ‘맨홀’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유이는 선배 가수 김재중에 대해 “처음엔 선배님을 생각했을 때 차갑고 카리스마가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첫 만남부터 편안하게 맞아주셨다”면서 “봉필과 잘 맞는다. 애드리브가 많은 현장에서 잘 받아주셔서 재밌게 촬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재중도 유이에 대해 “만나기 전엔 키가 커서 ‘긴’ 친구라고 생각했었는데 만나고 나니 편하더라”며 “연기 몰입을 굉장히 잘해 놀랐다”고 말했다.
한편, 유이와 김재중이 출연하는 드라마 ‘맨홀’은 봉필(김재중)이 우연히 맨홀에 빠지면서 벌어지는 버라이어티 한 시간여행을 그린다. 9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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