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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 남궁민, ‘김과장’을 넘어서라
스포츠동아
입력
2017-08-05 10:20
2017년 8월 5일 10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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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 사진제공|SBS
‘김과장을 넘어서라!’
SBS 새 월화드라마 ‘조작’에 대한 시청자 관심이 커져가고 있는 가운데 주연 남궁민을 향한 주문이다.
연기자로서 남궁민에게 확고한 위상을 안겨준 전작 KBS 2TV ‘김과장’의 타이틀롤이 남긴 여진에서 한 발 더 나아가기를 원하는 시청자의 바람이기도 하다.
남궁민은 ‘조작’에서 국가대표 유도 선수였다 억울한 도핑 파문에 휘말려 운동을 포기한 인터넷 언론 기자 역을 연기하고 있다. 자신의 사연과 함께 유력 신문의 기자였던 형이 의문의 죽임을 당한 뒤 사건의 실체를 밝혀내기 위해 세상에 뛰어드는 인물이다.
남궁민은 극중 형의 신문사 선배로서 정의감 넘치는 팀장(유준상), 역시 주어진 책무와 역할을 다 하려는 검사(엄지원), 좌충우돌하면서도 힘을 더해주는 회사 대표이기도 한 편집국장(조희봉)과 동료 등과 엮이며 사건을 파헤쳐갈 것을 예고하고 있다.
사건은 신문사 상무(문성근)를 중심으로 한 모종의 세력과 이룰 갈등·적대관계가 핵심이 될 전망이다.
이 같은 설정은 ‘김과장’ 속 갈등구도와도 얼핏 닮아 보인다. ‘김과장’ 역시 부정을 저지르는 회사 오너와 임원 그리고 이에 맞서려 하지만 위기에 몰리는 직원들 사이 대립을 풀어가는 방식이었기 때문이다.
여기에 남궁민의 캐릭터가 ‘김과장’의 것과 그리 다르지 않다는 시청자 지적이 제기된다.
코믹하면서도 다소 과장되어 보이는 면모가 ‘김과장’ 속 캐릭터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또 ‘조작‘이 방송 3·4회 만에 지상파 방송 3사 월화드라마 1위에 오를 정도로 초반 힘을 발휘하고 있는 것도 주연의 힘보다는 탄탄한 스토리와 향후 전개 과정에 대한 기대 덕분이라는 시각도 많다.
물론 3월30일 ‘김과장’이 막을 내린 지 불과 4개월여 만에 새로운 드라마를 선택한 만큼 남궁민으로서는 전작의 여운에서 쉽게 벗어날 수 없을 것이라는 시선도 받고 있다.
다만 이제 본격적인 사건 속으로 뛰어드는 만큼 제작진은 남궁민에게 전작 속 캐릭터와는 좀 더 차별화한 면모를 안겨줘야 하고, 연기자로서 그 자신도 거기서 벗어나려는 치밀한 노력이 필요하지 않겠느냐는 바람이 나온다.
스포츠동아 윤여수 기자 tadad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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