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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 올티 프리스타일 랩에 지코 ‘토끼눈’…“충격적이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7-29 09:08
2017년 7월 29일 09시 08분
입력
2017-07-29 09:04
2017년 7월 29일 09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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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쇼미더머니 올티
래퍼 올티가 프리스타일 랩으로 프로듀서들의 호평을 얻었다.
올티는 지난 28일 Mnet ‘쇼미더머니6’ 2라운드 랜덤 싸이퍼 무대에서 비트에 맞춰 프리스타일로 랩을 구사했다.
특히 올티는 독특한 랩을 안정적으로 이어나가 프로듀서들과 참가자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무대가 끝난 후, 지코는 “충격적이다. 그냥 이번 시즌 최고”라고 극찬했다. 다른 프로듀서들 역시 “천재”라며 올티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프로듀서 평가 결과 올티는 2위를 기록했다. 이에 대해 지코는 “프리스타일, 라임, 펀치라인 다 있었다”고 설명했다.
1위는 래퍼 킬라그램이 차지했다.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았던 슬리피와 트루디는 탈락했다.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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