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가인, SNS 게시물 모두 삭제…새로 올린 게시물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6-09 10:54
2017년 6월 9일 10시 54분
입력
2017-06-09 10:42
2017년 6월 9일 10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가인 인스타그램
남자친구인 주지훈의 지인에게 대마초를 권유받았다고 폭로한 가수 가인(본명 손가인·29)이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모두 삭제했다.
가인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게시물을 모두 삭제한 후, 의미심장한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에 대해 팬들은 “엑스레이는 가인님 본인 것이겠군요. 하지만 사진에 나타난 저 꽃들은 아름답지 않아요”, “언니가 아픈 거 다 낫고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좋은일만 생각하시고 치료 잘 받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가인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자친구인 주지훈의 친구에게 대마초를 권유 받은 사실을 폭로한 바 있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마약수사계는 지난 5일 이를 토대로 수사를 시작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코로나 감염뒤 기억 ‘깜박깜박’… 과학적 이유 찾아
과방위, ‘허위정보 최대 5배 손배법’ 與주도로 처리
‘경제 허리’가 꺾인다… 중산층 소득 증가율1.8% ‘역대 최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