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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동원과 결혼하는 강지은 누구? “강지영과 똑같이 생겼네” 3자매 판박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6-02 10:44
2017년 6월 2일 10시 44분
입력
2017-06-02 10:38
2017년 6월 2일 10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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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지동원의 예비신부 강지은씨가 주목받고 있다. 강 씨는 카라 출신 배우 강지영의 첫째 언니다.
일반 회사에 다녔던 강 씨는 3개 국어에 능통한 재원으로 알려져 있다. 강 씨는 동생 강지영과도 종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도 했다.
특히 지난 2010년 7월 방송된 SBS ‘하하몽쇼-엄마가 부탁해’에는 강지영의 둘째 언니인 강지수씨 까지 세 자매 모두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MC들은 "(언니들이) 지영이랑 똑같이 생겼다"고 놀랐고, 카라 멤버들도 "(지영이가 아닌) 언니들과 그룹을 해도 되겠다"고 감탄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지영 세자매는 카라 ‘미스터’의 엉덩이춤을 추는 등 동생 못지않은 끼를 발산하기도 했다.
지동원과 강 씨는 오는 16일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화촉을 밝힌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2년여 사랑을 키워오다 이번에 결실을 맺게 됐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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