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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요섭 “아이돌에게 연애? 필요 없는 질문…팬들에 예의 지켜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5-16 11:55
2017년 5월 16일 11시 55분
입력
2017-05-16 11:54
2017년 5월 16일 11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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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방송화면
그룹 하이라이트 양요섭 측이 뮤지컬 배우 신고은과 사이에서 불거진 열애설을 부인한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에도 관심이 모인다. 양요섭은 지난 2월 방송한 tvN ‘인생술집’에서 ‘아이돌로서 갖춰야 할 자세’를 언급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양요섭은 “다섯 명이 회사를 새로 설립했다”고 밝혔다. 탁재훈은 “대단하다, 그 나이에. 지금은 연애도 하고 그러고 싶을 때 아니냐”라고 물었다
이에 양요섭은 “아이돌한테 연애란 정말 굳이 안 해도 되는 질문인거 같다. 어차피 다 없다”며 “어떤 아이돌한테 물어봐도 다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양요섭은 “그거는 아이돌로서 팬들에게 예의다”라고 덧붙였다.
탁재훈이 “그러면 다들 있다는 거네?”라고 하자 양요섭은 “있을 때도 있고 없을 때도 있겠지만, 저는 없다”고 자신했다.
한편 하이라이트 측은 16일 언론을 통해 “양요섭과 신고은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며 “두 사람은 뮤지컬에서 만나 친하게 지내는 동료사이일 뿐”이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앞서 한 매체는 두 사람이 올해 초 뮤지컬 ‘그날들’로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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