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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조수용 열애설, 조수용 누구? “네이버 초록 검색창 디자인한 인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5-08 12:33
2017년 5월 8일 12시 33분
입력
2017-05-08 11:07
2017년 5월 8일 11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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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용
가수 박지윤(36)이 카카오 브랜드 디자인 총괄을 맡고 있는 디자이너 조수용(44) 부사장과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SBS funE는 8일 박지윤과 조 부사장이 1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일로 만났지만, 디자인에 대한 관심사로 사적으로 가까워진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특히 두 사람은 나이가 있는 만큼 신중하게 관계를 발전 중인 것으로 보도됐다. 보도에 따르면 조 부사장은 측근들에게 박지윤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카카오 사내에서도 박지윤과 조 부사장의 관계는 어느 정도 잘 알려진 사실.
또한 두 사람은 팟캐스트에 함께 출연하며 일과 사랑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조수용 부사장이 발간하는 월간지 매거진 B의 팟캐스트 버전에 박지윤이 MC를 맡고 있으며 조수용 부사장도 함께 출연하고 있다.
한편 서울대 산업디자인과 학·석사 과정을 마친 조 부사장은 네이버 특유의 초록색 직사각형 검색창 디자인을 만든 인물이다. 네이버 본사인 ‘그린팩토리’(경기 성남시 분당구 불정로) 디자인도 그의 작품.
조 부사장은 NHN CMD(Creative Marketing & Design) 부문장을 거쳐 브랜드 및 디자인 컨설팅 전문기업 JOH를 설립했다. 이후 지난해 2016년 10월 카카오에 합류해 브랜드 디자인 총괄 부사장을 겸직하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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