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택시’ 함소원, 졸업사진 재조명…“변한 게 없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5-04 09:03
2017년 5월 4일 09시 03분
입력
2017-05-03 15:39
2017년 5월 3일 15시 39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배우 함소원이 3일 ‘택시’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녀의 학창시절 졸업 사진이 재조명 받았다.
이날 tvN 측에 따르면 중국 진출 후 가수와 배우, 모델로 활동하면서 중화권 스타로 부상한 함소원이 tvN 예능프로그램 ‘택시’에 출연한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함소원의 졸업사진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 함소원은 지금과 똑같은 이목구비로 많은 누리꾼들을 놀라게 했다. 함소원은 1976년생으로 올해 42세다.
누리꾼들은 “지금 찍은 거라고 해도 믿겠다”, “진짜 예쁘다”, “변한 게 없네”, “미인이다 진짜”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1997년 미스코리아 태평양으로 얼굴을 알린 함소원은 2003년 싱글 앨범 ‘소원’으로 연예계 데뷔해 연기, 방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펼쳤다.
한편, 함소원은 3일 방송하는 ‘택시’에서 자신에 대한 수많은 소문 중 대중이 가장 궁금해 하는 소문 세 개를 선정해 진실을 밝힌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학생 10명 중 6명 ‘소극적 구직자’…서류만 넣고 기다려
李대통령 “정부가 사람쓰면 왜 최저임금만 주나…적정임금 줘야”
“눈 앞에 검은 점이 떠다녀요”…‘실명’ 부르는 ‘이 질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