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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투맨’ 박해진, 연정훈 본격 추적…‘맨투맨’ 측 “스펙터클한 전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4-28 11:09
2017년 4월 28일 11시 09분
입력
2017-04-28 11:08
2017년 4월 28일 11시 08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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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맨투맨 측 제공
박해진이 ‘맨투맨’ 3화부터 본격적으로 연정훈의 실체를 파헤치기 시작한다.
JTBC 금토드라마 ‘맨투맨(MAN x MAN)’ 측에 따르면 28일 방송분에서 박해진(설우 역)은 선배 요원 Y가 남긴 ‘세 개의 목각상을 찾아’라는 메시지를 단서로 검은 커넥션을 파헤치기 위한 본격적인 추적을 시작한다.
‘세 개의 목각상을 찾아’라는 메시지는 송산그룹 재벌 3세 모승재 역할을 맡고 있는 연정훈의 할아버지 모병도 회장 시절부터 내려온 거대한 비자금의 실체를 파악할 유일한 증거다.
또 이날 방송에서 박성웅(운광 역)과 채정안(미은 역)의 숨겨진 과거, 김민정(도하 역)와 박성웅이 서로의 소울메이트가 될 수밖에 없었던 인연도 공개된다. 이 과정에서 김민정의 아픈 사연이 박해진에게 포착되면서 인물들 간의 관계에도 변화의 조짐이 생긴다.
‘맨투맨’ 제작진은 “초반에는 배우들이 예상 밖 반전 캐릭터로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면, 3회부터는 다시 스펙터클한 전개가 펼쳐진다”면서 “목각상 작전 플랜B의 실체도 서서히 드러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맨투맨’ 3회는 28일 밤 11시 방송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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