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수란 ‘오늘 취하면’, 아이유 제치고 ‘1위’…“처음 보는 차트 순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4-28 08:31
2017년 4월 28일 08시 31분
입력
2017-04-28 08:10
2017년 4월 28일 08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수란 소셜미디어
가수 수란이 신곡 ‘오늘 취하면’으로 각종 음원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수란의 ‘오늘 취하면’은 28일 오전 7시 기준, 음원사이트 벅스·지니·멜론·네이버뮤직에서 아이유의 ‘팔레트’를 제치고 1위를 석권했다.
이에 수란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전부 다 감사드린다”며 “처음 보는 진입 순위. 5월에 나올 수란 첫 미니앨범 기대해달라”라고 말했다.
이어 “앨범은 사실 다 만들어놓아서 저는 오늘 취하려고 한다”며 “‘오늘 취하면’ 많이 들어달라. 고맙다”고 덧붙였다.
한편 27일 정오에 발매된 ‘오늘 취하면’은 팝 기반의 그루브감이 인상적인 트렌디한 힙합 R&B곡으로, 헤어진 연인과의 추억을 떠올리는 이야기를 담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강화군 하천서 잇단 물고기 떼죽음…주민들 환경오염 우려 확산
특검 “尹, 미국 개입 막으려 美 정권교체기 12월3일 계엄 선포”
月 6만2000원에 대중교통 무제한… ‘모두의 카드’ 시행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