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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 “김건모, 전에는 어려웠는데 지금은 매력 많아” 관심 ‘어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4-24 10:01
2017년 4월 24일 10시 01분
입력
2017-04-24 08:20
2017년 4월 24일 08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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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운 우리 새끼’
‘미운 우리 새끼’ 가수 김건모가 한영에게 호감을 보였다.
김건모는 23일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자신의 집에서 김흥국의 생일 파티를 준비했다. 그는 솔비·김종민과 함께 김흥국이 좋아하는 쌈으로 ‘쌈화환’을 만들었다.
이후 김흥국이 등장해 세 사람은 신나는 파티를 시작했다. 이어 가수 한영도 김흥국의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해 김건모의 집을 방문했다.
알고 보니 김흥국이 김건모가 이상형으로 꼽은 한영을 일부러 초대한 것. 이날 김건모는 178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한영에게 “나는 키 큰 애들이 귀엽다”고 말했다. 이에 한영은 “나도 (김건모의 이상형) 후보에 있을까 라는 생각을 했다”고 말해 그를 설레게 했다.
이어 김건모는 한영에게 “나이가 어떻게 되느냐”고 물었고 한영은 “올해 마흔 됐다”며 나이를 솔직하게 공개했다.
또 김건모는 “저 어떠냐”라고 관심을 표현했고 한영은 “이 프로그램을 보면서 선배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다. 예전에는 어려운 선배였지만, 지금은 매력이 많다. 인간적이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김건모는 한영에게 자신이 종이로 만든 베트맨·코브라을 건넸고, 베트맨 티셔츠 2벌을 선물로 주는 등 물량 공세를 퍼부어 웃음을 자아냈다.
SBS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밤 10시에 방송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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