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름 없는 여자’ 배종옥, 1달 전 방송 출연 이유 “그냥 술이나 마시자 해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4-17 17:48
2017년 4월 17일 17시 48분
입력
2017-04-17 17:38
2017년 4월 17일 17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배우 배종옥이 6년여 만에 일일드라마에 출연하는 가운데, 그가 최근 방송에서 보인 과하게 솔직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배종옥은 지난달 22일 tvN ‘인생술집’에 출연해 “영화 홍보차 출연을 결정한 것”이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나와서 영화 얘기를 했으면 좋겠다 했는데 영화 개봉이 가을로 미뤄졌다”며 “그래서 그냥 술이나 마시자고 나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출연을 할까말까 하다가 술 마신다는 포맷 자체가 재미있어서 나왔다”고 덧붙였다.
신동엽이 “오늘 술 먹다가 취기가 오르고 생각했던 거보다 뭔가 느슨해진다면 그런 것도 다 방송에 내보내도 되나?”라고 했고, 배종옥은 “그러려고 나왔다”며 쿨하게 답했다.
배종옥은 오는 24일 첫 방송되는 KBS2 새 일일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극본 문은아, 연출 김명욱)에서 아들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위드그룹의 안주인 홍지원을 연기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돌싱男女 이혼 원인 물어보니…성격·외도 아닌 바로 ‘이것’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친구 없어도 행복한 사람들의 특징? “자발적 고독을 추구하는 중입니다”[최고야의 심심(心深)토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日, 라인 지분매각 압박 유감”… 정부 “단호 대응” 첫 공식표명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