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못 고치는게 없는 ‘자동차 명의’

  • 동아일보
  • 입력 2017년 3월 3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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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갑부 (30일 오후 9시 50분)

40년 경력의 노하우와 특별한 영업 방식으로 연매출 4억 원을 달성한 자동차 정비사 김용완 씨. 그는 어떻게 못 고치는 게 없는 ‘자동차계의 명의’가 됐을까.
#자동차#서민갑부#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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