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고은과 결별’ 신하균, 열애설 당시 “모자이크 처리 사진이 기분 좋겠어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3-22 12:51
2017년 3월 22일 12시 51분
입력
2017-03-22 11:56
2017년 3월 22일 11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김고은과 신하균이 결별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두 사람의 열애설이 불거질 당시 신하균의 사진이 새삼 재조명 받고 있다.
신하균과 김고은은 지난해 8월 “2개월 전 만남을 시작했다”고 열애를 인정했다.
열애설은 두사람이 함께 있는 사진이 퍼지며 불거졌다.
당시 사진에서 신하균은 모자이크 처리돼 있었는데, 기자가 신하균을 몰라보고 일반인이라고 생각해 모자이크를 했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신하균은 당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김고은과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됐는데 아무도 못 알아봤다"는 리포터의 말에 "처음에 사진이 공개됐을 때 내 얼굴에 모자이크가 돼 있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리포터가 "기분이 어땠느냐"고 묻자 그는 "좋겠어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22일 한 매체는 지난해 8월 교제 사실을 인정한 김고은과 신하균이 최근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동아닷컴이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에 확인결과 “두 사람이 결별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바쁜 일정을 극복하지 못하고 결국 이별을 선택 한 것으로 전해진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선 회피’ 비난에… 젤렌스키 “안전 보장땐 90일내 선거”
청년취업 37개월째 감소… 길어지는 일자리 빙하기
美 FDA, 코로나19 백신 관련 성인 사망 사례 조사 착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