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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 노홍철, 털보 아저씨 변신…팬들 “저런거 어디서 구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3-02 14:53
2017년 3월 2일 14시 53분
입력
2017-03-02 11:46
2017년 3월 2일 11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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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노홍철 인스타그램 캡처
방송인 노홍철이 JTBC ‘잡스’ MC로 나서는 가운데, 그가 최근 ‘털보 아저씨’로 변신해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해 눈길을 끈다.
노홍철은 2일 밤 첫 방송되는 JTBC 새 예능프로그램 ‘잡스’에서 방송인 전현무, 박명수와 함께 고정 MC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노홍철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알리면서 자신이 진행하는 MBC FM4U ‘굿모닝FM 노홍철입니다’에 출연한 바이올리니스트 조윤범과 함께 소품을 활용해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찍은 사진을 올려 웃음을 안겼다.
공개된 사진 속 노홍철은 라디오 스튜디오 안에서 군밤 장수 모자를 쓰고 정체를 알 수 없는 소품으로 수염을 만들어 ‘털보 아저씨’로 변신했다.
이에 팬들은 “암튼 튀는 연예인”, “홍철 씨 귀여워요”, “홍디 하신 마스크? 탐난다 정보 좀”, “대체 저런 아이템은 어디서 구하나”, “수염 같은 거 뭐에요 반팔에 털모자”라는 댓글을 달며 즐거워했다.
한 팬은 ‘잡스’에 출연할 예정인 노홍철에게 “무한도전은 안 나올거에요? 예전 꺼 보는데 그립다”라는 댓글을 달기도 했다.
한편 노홍철·전현무·박명수는 비지상파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직업 토크쇼 JTBC ‘잡스’에서 직업에 대한 다양한 자신의 경험들을 시청자에게 전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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