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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십춘기’ 정준하 “한 번 만난 인연은 잊혀지는 게 아니라 잊고 있을뿐…소중한 친구 권상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2-12 12:15
2017년 2월 12일 12시 15분
입력
2017-02-12 12:12
2017년 2월 12일 12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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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준하 인스타그램
개그맨 정준하가 배우 권상우와 함께한 ‘사십춘기’ 종영 소감을 밝혔다.
정준하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번 만난 인연은 잊혀지는 것이 아니라 잊고 있을뿐이다-영화(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오래 간직할게. 나의 소중한 친구 상우야”라며 4분할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정준하와 권상우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다정하게 셀피(자기촬영사진)를 찍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지난달 28일 첫 방송된 3부작 ‘사십춘기’는 40대가 된 연예계 절친이 가장으로서의 무게를 내려놓고, 두 번째 청춘을 즐기는 청춘 로망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배우 권상우와 방송인 정준하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로 떠난 이야기를 그렸다.
12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1일 방송으로 종영한 MBC ‘사십춘기’ 3부는 전국평균 6.2%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은 10.9%, SBS ‘백종원의 3대 천왕’은 8.6%, MBC ‘우리 결혼했어요’는 4.1%를 기록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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