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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적’ 김상중 시청률 공약 대신 “시국보다 재밌는 드라마가 되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1-31 11:28
2017년 1월 31일 11시 28분
입력
2017-01-31 11:14
2017년 1월 31일 11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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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드라마 ‘역적’ 캡처
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에서 활약 중인 배우 김상중이 시청률 공약 질문에 현답을 해 화제가 되고 있다.
김상중은 25일 서울 마포구 상암 MBC 사옥에서 진행된 '역적' 제작발표회에서 시청률 공약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날 김상중은 공약을 약조하지 않고 “어느 순간부터 시청률은 신의 영역이 된 게 아닌가 싶다”며 “그래서 몇 %가 되면 뭘 하겠다는 공약은 이제 의미가 없다”고 답했다.
또한 "그저 우리 드라마가 시국보다 재밌는 드라마가 되길 바랄 뿐“이라고 덧붙였다.
MBC 드라마 ‘역적’은 홍길동의 삶과 사랑, 투쟁의 역사를 다룬 이야기이다. 김상중은 '역적'에서 홍길동의 아버지 아모개 역을 맡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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