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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현화 “그런 영화 찍었으니 당연한 결과? 악플에 소송도 당연” 경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1-11 18:18
2017년 1월 11일 18시 18분
입력
2017-01-11 18:09
2017년 1월 11일 18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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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DB
개그우먼 겸 배우 곽현화가 악플러들에게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곽현화는 11일 트위터에 “인신 공격, 욕설 댓글이 많다. ‘그런 영화 찍었으니 당연한 결과 아니냐, 자업자득이다’ 그러는데, 그럼 악플을 썼으니 소송은 당연히 각오하고 있겠다. 악플 다신 분들 지워주시기 바란다”고 경고했다.
곽현화는 앞서 이날 인스타그램에 “인터넷 실시간에 오르고 기사가 도배되고. 좋지도 않은 소식이지만 무엇보다 더 이상 이걸로 실시간에 오르는 게 싫었다”며 심경을 토로하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곽현화의 상반신 노출 무삭제판을 동의 없이 배포한 혐의로 기소된 ‘전망 좋은 집’ 감독 이수성 씨는 이날 1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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