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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제일 든든한 동생”…엄정화, 빅뱅 탑에 감사 인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2-27 17:42
2016년 12월 27일 17시 42분
입력
2016-12-27 17:37
2016년 12월 27일 17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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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 인스타그램
가수 엄정화가 그룹 빅뱅 탑과의 콜라보 무대를 펼친 것에 대해 소감을 밝혔다.
27일 엄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op. 2016의 disco를 함께해서 너무 즐거웠어. 언제까지나 제일 좋은 든든한 동생으로 있을 거란 약속을 해준 멋진 동생. 앞으로 펼쳐질 너의 빛나는 시간을 응원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지난 26일 방송된 SBS '2016 SAF 가요대전' 무대 모습 그대로였다. 탑은 손가락 하트로 포즈를 취했고, 엄정화는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앞서 엄정화와 탑은 '2016 SAF 가요대전'에서 탑과 8년 만에 '디스코'로 한 무대에 올랐다. 특히 두 사람의 화려한 무대 매너와 환상적인 케미가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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