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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적 남자’ 박나래, ‘뇌섹녀’ 인증 “학생회장 출신…‘전교 1등’ 키워드는 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2-26 08:48
2016년 12월 26일 08시 48분
입력
2016-12-26 08:46
2016년 12월 26일 08시 46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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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문제적 남자 박나래 캡처
개그우먼 박나래가 ‘문제적 남자’에서 학창시절 성적표로 ‘뇌섹녀’를 인증했다.
박나래는 25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뇌섹시대 문제적남자’에 출연해 자신의 학창시절 성적표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박나래의 성적표는 ‘수’로 가득했다. 박나래는 “‘전교 1등’ 키워드는 나”라면서 “중학교 학생회장 출신”이라고 소개했다.
박나래는 자신의 성적에 대해 “고등학교 3학년 때 기말고사에서 전교 1등을 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공개된 박나래 성적표 생활기록부에서 선생님은 그녀를 “학생자치회 회장으로 뛰어난 리더십을 보인다”고 평했다.
이날 박나래는 ‘뇌섹녀’ 면모 외에 다양한 매력을 방출했다. 박나래는 성적표 공개 후 이어진 6대6 미팅에서 “김지민과 남자 문제로 겹친 적이 없는데, 이번엔 겹친다”면서 “이장원이 어려워 보인다. 어려운 남자를 보면 풀고 싶어진다”고 입담을 뽐냈다.
또 박나래는 문제를 풀다 잠시 멈추고 DJ로 변신해 녹화장을 클럽으로 바꿔놓아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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