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양요섭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여러분들의 응원과 사랑이 필요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비스트 양요섭은 “여러 가지 이야기들 사이에서 가장 불안해했을 우리 뷰티에게 일단 먼저 죄송스럽고 또 기다려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다”면서 “저희 다섯 명을 만들어주시고 이 자리까지 설 수 있게 해주신 홍승성 회장님과 큐브엔터테인먼트에 그동안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비스트 양요섭은 “앞으로 어떤 일이 생길지 모르겠다”면서 “그렇지만 결코 두렵지는 않다. 여러분에게 기쁨과 행복을 드릴 수 있는 Around Us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