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오늘의 채널A]‘장모 사랑’ 뺏긴 이만기
동아일보
입력
2016-11-26 03:00
2016년 11월 26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통일준비 생활백서 잘 살아보세 (26일 오후 10시)
이만기의 장모인 최위득 씨가 출연했다. 최수종 등 출연진이 이만기의 포항 처가를 방문한다. 최위득 씨는 사위는 본체만체하고 최수종만 반갑게 맞이한다. 이만기는 장모가 최수종만 본다며 사위가 바뀐 것 같다고 투덜거린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추미애 “민주, 내란재판법에 너무 쫄아…위헌 소지 없다”
지하철역서 소매치기 잡은 주짓수 선수, 이번엔 성추행범 잡아
[속보]동부지검 “세관 직원 마약밀수 연루 의혹 무혐의 처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